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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정원 각각 60명·40명 배정 (이헬스통신)

政, 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정원 각각 60명·40명 배정 복지부·교육부, '30년 신입생 입학…2년 이후 추가 정원 배정 방안 논의 이영주 기자ehealth@e-healthnews.com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舊 전라남도) 국립순천대학교와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를 지역의대 신설 지역 및 대학으로 선정하고, 의대 정원을 각각 60명, 40명 배정하기로 했다.교육부(장관 최교진)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지역 내 의사 양성·수련 정착 기반 마련 필요성이 가장 높은 (舊)전라남도와 경상북도를 지역의대 신설 후보지역으로 선정 이같이 정원을 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다. 지난..

보건정책 2026.11.04

"환경오염물질에 음주 더해지면 신장 독성 더 커진다" (이헬스통신)

"환경오염물질에 음주 더해지면 신장 독성 더 커진다"독성硏 연구팀, 생활 습관 반영 복합노출 실험 통해 확인이영주 기자ehealth@e-healthnews.com국내 연구진이 동물실험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에 음주가 더해질 경우 신장 기능 저하가 더 심화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최근 차세대비임상연구본부 유민희·김용범 등 연구진이 대표적인 환경오염물질 과불화화합물(PFAS)인 과불화옥탄산(PFOA)과 에탄올에 함께 노출될 경우, 각각에 노출됐을 때보다 신장 기능 저하가 심화될 수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PFAS는 물과 기름에 강한 특성 때문에 프라이팬 코팅제, 방수 의류, 식품 포장재 등 다양한 생활제품에 사용돼 온 화학물질이다. 일부 물질은 자연환경에서..

의료·경영 2026.11.04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10% →7% 인하 (이헬스통신)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10% →7% 인하 복지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이영주 기자ehealth@e-healthnews.com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에서 7%로 낮추기로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16일 까지 입법예고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됐다고 4일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개정안이 시행되면 희귀·중증난치질환자 약 136만 명의 1인당 연평균 의료비 본인부담이 약 75만원에서 약 53만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희귀·중증난치질환은 완치가 어려워 치료 기간이 길고 그만큼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쌓인다. 정부는 이들 환자에게 산정특례를 적용해 왔으나 현재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보건정책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