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구급차' 뿌리 뽑는다"...운행정보 실시간 전송 의무화 복지부, 구급차 이상 운행 자동 감지 등 관리·감독 고도화 추진 이영주 기자ehealth@e-healthnews.com 정부가 '가짜 구급차'를 뿌리 뽑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7월 공포한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14일부터 민간구급차의 위성항법시스템(GPS) 기반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이송업자와 구급차를 운용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은 각 구급차의 운행기록장치로 수집한 정보를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이번 조치는 환자 이송과 관계없는 사적 이용 등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