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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립대병원 연구역량 강화…'28년 9개대학 전체로 확대

지역 국립대병원 연구역량 강화…'28년 9개대학 전체로 확대 복지부,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성과확산 포럼 개최 이영주 기자ehealth@e-healthnews.com 정부가 지역 국립대학병원 연구역량 강화 성과를 공유하고 5극3특 전략산업과 연계한 2단계 사업을 준비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은 18일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R&D)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 1기 사업(2025년~2027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8년부터 추진을 검토 중인 2기 사업 기획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수도권 대형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과 전문 연구지원인력을 확충하고, 병원과 지역의 특성을..

보건정책 2026.09.18

집에서 잰 심전도로 한 달 내 심방세동 예측하는 AI 개발 (이헬스통신)

집에서 잰 심전도로 한 달 내 심방세동 예측하는 AI 개발 뷰노, 휴대용 심전계 HATIV에 예측 AI 탑재 가능성 확인 강찬우 기자ehealth@e-healthnews.com 국내연구진이 심전도를 찍는 순간 아무런 이상 없어 보여도 한 달 내 심방세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최근 전남대병원 이기홍 교수 연구팀 및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연구팀과 함께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이하 HATIV)'으로 수집한 실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생을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으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위험을 높인다. 그런데 증..

의료IT 2026.09.18

"만성 관자놀이 통증, 신경차단 주사가 잘 안 듣는 이유 있다" (이헬스통신)

"만성 관자놀이 통증, 신경차단 주사가 잘 안 듣는 이유 있다"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안면통증 치료 정확도 높일 해부학적 지표 규명 이영주 기자ehealth@e-healthnews.com 국내 연구진이 만성 관자놀이 통증에 신경차단 주사가 잘 안 듣는 원인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건국대병원은 최근 원내 안과 신현진 교수팀이 건국대 해부학교실 최유진 교수, 동아대 해부학교실 신강재 교수, 연세대 해부학교실 김희진 교수, 원광대 해부학교실 이신효 교수와 함께 관자놀이 편두통이나 신경통 등 만성 안면통증 치료에 널리 쓰이는 신경차단술(마취주사)이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떨어지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숨은 신경가지'의 위치를 해부학적으로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관자놀이 부위에는 '광대측두신경(zyg..

의료·경영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