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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후 회복세 접어든 필리핀 의료기기 시장 주목 (이헬스통신)

펜데믹 후 회복세 접어든 필리핀 의료기기 시장 주목 코트라, "인허가·유통망·사후관리 대응력이 진입 관건" 강찬우 기자ehealth@e-healthnews.com 필리핀 의료기기 시장이 팬데믹 이후 일시적 조정을 거쳐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국내 업체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필리핀 의료 및 수술 장비 시장 규모는 2021년 621억7100만 페소(약 US$ 10억2250만, 약 KRW 1조5775억)에서 2022년 559억7000만 페소(약 US$ 9억2060만, 약 KRW 1조4202억)로 감소한 이후 2023년 577억4800만 페소(약 US$ 9억4980만, 약 KRW 1조4653억), 2024년 615억8900만 페소(약 US$ 10억1300만, 약 KRW 1조..

의료기기 2026.09.19

고난도 수술·치료 금자탑 쌓은 대학병원, 누적 신기록 달성

고난도 수술·치료 금자탑 쌓은 대학병원, 누적 신기록 달성 동산병원·일산차병원·서울아산병원, 장기간 축적한 임상 경험 공개 김양순 기자ehealth@e-healthnews.com 국내 주요 병원들이 로봇수술과 켈로이드 치료, 두경부암 재건 등 전문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누적 기록을 잇달아 세우고 있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비수도권 병원 최초로 로봇수술 1만회를 넘어섰고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은 켈로이드 흉터 전자선 치료 1만건을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 역시 국내 최초로 두경부암 미세재건수술 2000회를 달성하며 고난도 수술 경험 및 다학제 협진 역량을 입증했다.먼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최근 원내 행소대강당에서 '로봇수술 1만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비수도권..

의료·경영 2026.09.19

"잠 못 이루는 어머니, 불면증 검사 고려해야" (이헬스통신)

"잠 못 이루는 어머니, 불면증 검사 고려해야" "갱년기 여성, 호르몬 변화로 수면장애 시달려" 최성훈 기자ehealth@e-healthnews.com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변화로 신체와 마음이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다. 안면홍조와 발한, 피로감 같은 신체 증상뿐 아니라 우울감과 불안, 집중력 저하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밤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불면증이 이어지면 일상생활의 피로와 정서적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폐경 전후 여성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체온 조절과 생체리듬이 불안정해지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대표적인 증상인 야간 발한은 잠자는 동안 갑작스러운 열감과 식은땀을 유발해 반복적으로 잠을 깨게 만든다. 한 번 깬 뒤 쉽게 다..